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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205  
등록일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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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지금 6학년 학생들은 1년반 까지나 영어를 위한 유학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하고 1년으로 줄이시는것이 좋습니다.
중학교 때 부터는 빠지면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조금 힘은 들겠지만 한국인이 없는 지역을 선택하여 영어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나머지 공부는 한국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돌아 갔을때는 교육청 규칙에 따르면 1년의 경우 중1로 들어가게 되고,
1년반의 경우 중2로 들어가게 됩니다. 단지 학교에서 현재는 소정의 시험을 보도록 유도하여 보통 60점 이상이면 승급을 시켜 줍니다. 만약 점수가 너무 안나오면 재 시험을 요청하여 통과를 하게 하여야 합니다.

캐나다는 한국에 비하여 학업 진도가 1년 정도 늦게 나가기 때문에
정상학년으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도 학년의 연속성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영어 때문에 1년정도 내리라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경우는 여기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할 학생들에 해당되고. 한국으로 돌아갈 학생들은 자기 학년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여기는 초등학교 중학교 구분이 잘 없어서, 중학교가 6학년 부터이거나,7학년 심지어는 9학년 부터인 학교가 있습니다. 그 때 선택은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초등학교가 아이들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이유인즉, 같은 반에서 거의 모든 수업을 같이 하면 친구나 분위기, 쉬는 시간등 모든것이 편안해 집니다. 중학교부터 이동식 수업을 하게 되면 적응에 좀더 시간이 소요 됩니다.
하지만 보통은 6학년 부터가 중학교인 경우가 많아 피해가기 쉽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학생이 캐나다에 오더라도 6학년에 들어가면 좋은데
가능하면 초등학교로 가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을때 6학년(또는 중1)을 안한 상태가 되면 한국학교에서 승급에 난색을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가능하시고, 결정이 되셨으면 지금이라도 서두르시는것이 크게 보아서 도움이 됩니다. 9월까지 기다릴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 가능하면 초등학교 시절에 끝내거나, 중1 정도에는 한국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잇도록 하시는것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줄이시고 유학의 진짜 목적을 생각하시고, 좀 더 긴 안목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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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민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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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올해 6학년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9월 학기 부터 1년6개월 정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녀오면 나이대로는 중학교 2학년이 되는데, 2학년에 넣을 수 있는지 아니면 1학년에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마음대로 넣을 수 있는 것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번 9월에 가면 거기 학년으로 중 1이 되는데, 6학년으로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중1로 가는 것이 좋을지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