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아이랑 엄마랑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691  
등록일 2009-02-06  
이메일  
첨부파일  
 
답변이 늦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대 도시로 보낸다는 속설에 따라 아직도
대 도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도시는 한국인이 많고, 도시의 정서상 현지인을 접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밴쿠버의 경우 60% 이상의 주민이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중국,인도..기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곳이죠.

물론 ?뭄?돈을 들여 하루에서 몇 시간씩 원어민을 불러 영어를 가르칠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제한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기유학의 목적은 순수하게 자연 영어를 배우는 것이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것입니다. 물론 부수적인 것도 잇겠지만 주 목적을 저버리고
시험점수에 연연하거나, 한국공부에 매달린다면 진정한 유학이라 할 수 없고 그런 경우는 차라리 한국이 훨씬 효과적이란 점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반유학지역으로 선정한 곳이 코목스란 지역입니다.

지난주에도 코목스에 계신 어머님이 다녀 가시면서 그리 가시길 정말 잘 했다고 하셨습니다. 밴쿠버에 나와 보시고 정말 이곳은 공부하러 올곳은 아니구나 하셨어요.
관광이나 사업차 오시는것은 필요하지만 조기유학이든 어학연수든
대도시의 한국인 많은 곳은 효과를 보기가 어렵답니다.

어학연수의 경우도 그러한데 조기유학은 정말 좋은 지역을 잘 정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시 외곽에 한인들이 적다고 선호 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외곽사람들은 집은 외곽의 한가한 시골 같은 곳이지만 머리속이나 생활 양식은 도시풍을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실상 도시 중앙과 별 차이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도시를 선택하실 경우는 도시의 장점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지역이 낳은것 같고, 이왕이면 소도시나 시골 도시로 들어가
유학의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상 캐나다 내부로 들어가 보면 사람들이 대부분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 도와 주시려고 노력한답니다.
물론 영어가 쉽지 않은 엄마들이 그 분들을 대하는것이 부담 스럽긴 하겠지만 그것만 극복 하시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너무나 많은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현숙`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초등 3학년 아잉를 데리고 캐나다로 갈려 하는데
좋은 지역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