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달러 년간 22,000불에 보내는 곳이 있습니다.

겨울에 조금 더 추운곳이긴 하지만 잘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날씨 때문에 보통은 중2 이상부터 보내는 곳입니다.
아짜피 내년 9월에 중2, 즉 8학년으로 가게 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영어공부하긴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한국인이 전혀 없고, 한국학생도 거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지역에서 몇 시간 정도 더 가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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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민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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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곳 말고 더 저렴한 곳은 없나요?
오직 영어공부만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해 주실 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