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메일로 보냈는데 돌아왔네요.\r\n내용상 여기에 올리기가 적당치 않지만 전할 방법이 없어 올립니다.\r\n혹시 보시면 연락 주세요 바로 지워야하니까요.\r\n아니면 1주일후 지우겠읍니다.\r\n=================================================================\r\n안녕하세요?\r\n \r\n사이트에 올리기가 어려운것 같아 멜로 보냅니다.\r\n \r\n지난주에 저희 직원분이 뉴욕에 가셨어요. 현지 ESL학원 개업 관게때문이죠.\r\n \r\n그래서 인데,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지금 어려운 시기인것 같은데 뉴욕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 권하고 싶읍니다.\r\n \r\n물론 영어공부도하고, 현지에서 취업도하여 용돈도 벌면서 기회를 보는것이 \r\n어쩌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n \r\n물론 저희 홈사이트는 밴쿠버 입니다만 캐나다는 working visa가 없으면 일하기가 어려워요.\r\n \r\n나는 20년동안 IBM에 근무하고 은퇴하여 이 업무를 하고 있지만 내가 젊어서 이런 길을 갔더라면 더 멋있는 \r\n인생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거든요.\r\n \r\n영어는 현지에 간다고 그냥 배워지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해야죠.\r\n기회가 되면 현지 영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만 쉽지는 않읍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안되면 기본적으로\r\n상대해 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약간의 노력만 하면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볼만 한거지요.\r\n \r\n하여튼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한번 들르시든가 아니면 전화 주세요.....\r\n 5788-222 입니다\r\n그럼...\r\n==========================================================\r\n 다음은 `발걸음`님께서 쓰신 글입니다.\r\n==========================================================\r\n고민이 무척많거든여....\r\n\r\n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나와두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구..\r\n그럴밖에야..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다른건 몰라두 영어는 어느정도 배워오리란 생각이 들거든요..\r\n여기서두 물론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들두 있다는건 아는데..그건 정말 지독한 사람들의 소수이야기인듯 하구요...\r\n그래서..캐나다나..호주 쪽으루 어학연수를 가서 영어공부를 좀 하다가 정말 정말 기회가 되면....대학두 가고 싶거든요.\r\n전..지금 여기서 군대까지 갔다왔구...이번에 유럽 한달 배낭여행두 다녀왔구..\r\n대학은 1년하다 아직 복학 안한상태인데..별루 다니구 싶지 않거든요..\r\n\r\n영어실력...정말 기초??두 안되구여...\r\n모르겠네요..\r\n과연..이렇게 무방비 상태에서 가서 잘할수 있을지..후회하는건 아닌지..\r\n정말 짧은시간..작은돈으로 가는것두 아니듯이..생각을 많이 해야할듯하네요\r\n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