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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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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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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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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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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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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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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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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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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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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가지로 업계에서 위태로워 보이던 어학원이 염려대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매년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학생들은 어학원을 선정할 때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학원은 국비지원학생을 받기도 하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 또 불거진 어학원 사기
학원 폐쇄 앞두고도 등록금 챙겨 국비 장학생이라 속여 긴급자금 수혈도
캘거리에 있는 사설 어학원 GCC(Global Community College, 원장 미쉘 박)가 4월19일 월세 체납으로 인해 건물주로부터 강제폐쇄됐다.
GCC 측은 경영이 악화된 최근까지도 거액의 학비를 지속적으로 챙겨왔고 등록학생들에게 휴교 사실을 통보하지 않아 5월 초에도 학생들이 캘거리에 입국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긴급자금 수혈을 위해 본국의 에이전트와 공모, 국비 지원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속여 수업료를 절반 이하로 받는 등 덤핑으로 피해자를 양산한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산업인력관리공단(이하 산인공) 국비 지원 장학생 제6차(드림테이크) 18명은 다른 학원으로 옮겨 수업 중에 있으며 지난해 10월 입국해 이번 학원 폐쇄 때까지 수업을 받은 제5차 20명(고구려대학)에 대해서도 곧 다른 학원에서 수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약 40명으로 추산되는 자비 부담의 학생과 조기유학 부모는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되었는데 현재 제보된 피해액만도 약 13만 달러에 이른다.
캘거리 교민 M 씨는 본국에 있는 조카가 국비지원프로그램으로 8월 중 입국 예정이라 지난 3월 GCC 측에 4200달러를 입금했으며 어린 자녀와 함께 조기유학 온 P 씨는 초기정착비 3000달러를 포함, 수업료 2만 달러를 내고 학원 폐쇄 때까지 8개월째 수업을 들으면서 취업비자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또한 자리가 다 찬 경우에도 국비 지원 장학생의 자격이 안되는 학생들에게도 국비지원 장학생과 동일한 금액으로 공부시켜 주겠다며 6개월에 360만 원이라는 저가의 수업료를 받고 입학시킨 사례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학생들은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 등의 구제책이 없는 상태이며 심지어 GCC 측이 홈스테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쫓겨날 위기에 처한 학생들도 있다.
피해자들은 계약 당사자가 본국의 유학원, 캐나다 유학원, GCC 등으로 각각 다르고 피해자들의 소재 또한 캘거리와 본국으로 나뉘어 있어 현실적으로 공동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남현 경찰영사는 "피해자와 피해액의 규모가 크고 계속 늘고 있어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라며 "피해자들이 직접 총영사관 측에 제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보할 곳 : 주밴쿠버총영사관 김남현 영사(vanpol@mofat.go.kr) ▲ 보낼 내용 : 이름, 등록 프로그램 및 수강기간, 납부액(총 지불금액, 지급일, 수취인), 전체 등록 기간 중 실제 수강한 기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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