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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발급요건 완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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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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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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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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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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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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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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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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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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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비자 발급요건 완화 전망\r\n\r\n그래함 외무장관, “유학생 유치 늘리는 전략 구상 중” \r\n\r\n캐나다 학생 비자 취득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빌 그래함 연방 외무부 장관은 캐나다교육센터네트워크 주최로 오타와에서 열린 국제 교육 컨퍼런스에 참석, “캐나다에 더 많은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n\r\n그래함 장관은 “현재 국내 유학생 교육 사업 시장 규모는 4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국내 대학들과 해외 공관을 통해 더 많은 유학생들을 캐나다에 유치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래함 장관은 그러나 연방 정부가 검토 중인 내용을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r\n\r\n그래함 장관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안전하고 우호적인 캐나다의 국가 이미지를 국제 시장에 부각시키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인턴쉽 제도를 통해 학생 유치를 늘려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n\r\n국내 유학생 숫자는 지난 1998년 이후 무려 71%가 늘어나 2001년 현재 13만 3천 명의 유학생들이 학생 비자를 받고 캐나다에서 수학 중이다. 또 학생 비자가 필요 없는 단기 어학 연수생 숫자도 이와 비슷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생 출신국 구성면에서 보면 한국과 중국, 멕시코, 대만이 주도하고 있다. \r\n\r\n연방정부는 지난 6월 28일 발효된 새 이민법에 따라 학생 비자 없이 외국 학생들이 국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을 종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유학생들이 교내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것을 허용한 바 있다. \r\n\r\n유학생 유치는 예산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각 교육청과 포스트 세컨더리 학교들에게 큰 수입원이 되고 있다. BC주의 경우 2001-2002 학년도에 등록한 조기 유학생이 4천 3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유학생들이 교육청에 내는 수업료는 연간 4천만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교육계 일각에서는 유학생 유치를 통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화될 경우 주정부가 교육 예산을 삭감하고 이를 유학생을 통해 확보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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