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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뉴스를 접하면서....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162  
등록일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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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공영방송에서는 조기유학의 문제점에 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의 추적60분에 이어 거의 유사한 내용이라 아마 취재원은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도 방송국에서 유학중에 어렵고 힘든 경우를 알려달라는 연락이 여러번 왔었으니까요.

작년에 2만명이상이 나갔는데 현재 문제가 되어 있는 건이 300건 정도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걱정입니다.

특히나 오늘 나온 2가지 케이스는 캐나다에 간 학생이고 외곽지역으로 간 학생이 어서 저희 학생들과 비슷한 케이스여서 더욱 가슴이 섬뜻하였습니다.
특히 유학 관계자들과의 대담에서 대책이 없다는 말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였답니다. 가기전에 조치를 하고, 현지에서 확인한다면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해결책이 없다는건지...
공신력 운운하며 대형유학원을 권하려는 태도 또한 너무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책임한 말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어찌 많은 학생을 조직적으로 관리할 경우에 애정과 성의가 따라 다닐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마지막부분에서, 다녀온 학생이나 학부모님의 소견을 들어보고 판단하시라는 앵커의 말은 저희가 항상 해 오던 애기여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다행히 저희 현재 약 5~60명가량의 관리대상 학생들은 이런일 없이, 지난 11월 방문한 부모님들이나 최근 다녀오신 부모님들 모두 학교와 홈스테이 또한 저희 프로그램에 만족하셔서,많은 분들이 기간 연장을 생각하시고 있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지만, 항상 조심스러운건 저희도 마찬 가지입니다.
현지 사정이 100% 저희가 원하는것 처럼 따라 주는것은 아니니까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고, 생활에 대한 것이라 허물을 잡으려 한다면 한도 끝도 없이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의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하고, 조기유학의 목적에 충실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항상 우려하드시 문제가 전혀 없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그런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학생의 목적에 마추어 최대한의 공약수를 찾아내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를 현지에서 키워본 부모의 마음으로 약간은 목적하는바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행복하고 성공적인 자녀로 키워내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다가오는 한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투웨이 캐나다 유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 마스 맞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정과 사회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