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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준비를 위한 조언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536  
등록일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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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서서히 적응 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 즈음 약간은 우리와 다른점들을 발견하고 놀라곤 하고 하는 때입니다.
항상 설명회에서나 기회 될때마다 설명드리는 바이지만 새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적응에 관한 내용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일상생활에서의 차이점
-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 해야 합니다.
사고하는 방법에 따라 말을 하게 되고 행동이 나오며 감정이 변화
되기 때문에, 가능한 캐나다 현지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충분히
이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볼께요' 하는 한국말은 한국에서 긍정적으로 생각
되지만, 여기서는 거의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사고가
강한 서양에서는 우리가족 보다는 나의 가족으로, 우리것 보다는
나의것으로 표현 됩니다. 이런것이 언어와 더불어 져야 완전한 영어
표현이 되어 집니다.

- 줄 서는 문화 : 제가 호쇼베이에서 배를 탈려다가 배가 고장이 나서
약 5시간 차줄로 대기 한적이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막히고, 말도 안나오는 상황인데 여기 사람들 약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여유와 습관이 되어서 그렇겠지만 서둔다고 아우성친다고
될 수 없는 상황을 받아 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동물은 가족입니다. 강아지가 아빠보다는 훨씬 우선순위라는 농담의
말이 있드시, 여기서는 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여깁니다. 물론 우리나라
에서도 그런 가정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흑 잘못하여 동물들을 학대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 기록이 평생을 가기 때문입니다.

2. 학교 생활에서의 주의점
- 화장실 가는 문화의 차이점 : 초등생의 경우는 같은 학급에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만
되면 쉬는 시간에 학급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아 ,큰 학교일 수록
틈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화장실은 언제 가는냐가 문제입니다.
서양에서는 수업시간 중에 갈 수도 있습니다. 단지 선생님께 애기하거나
할 필요없이 조용히 다녀오면 됩니다. 한국에서 처럼 손들고 애기하여
수업 진행을 방해해면 안됩니다.

- 성적관리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여기 학교에서는 중간시험 기말시험
이 있긴 하지만 많은 점수를 부여하진 않습니다. 그 대신 퀴즈라는
짧은 시험을 불현듣 보아서 그 성적이 반영됩니다. 그 전 시간에
배운것을 확인 하기 위해서인 것이죠. 그러므로 항상 평상시에
교과 과목에 대해서 소흘히 하지 말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고등학생들의 수업 선택 :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는 과목선택을
자기가 하게 됩니다. 이 점 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것이죠. 만약
과목이 마음에 안들거나 자기와 맞지 않는다면 학기초 일주일 정도
이내에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카운셀러 선생님께 다른 과목을 수강
신청 하겠다고 하고 바꾸면 됩니다. 물론 자리가 가능할 경우에만
가능하겟죠..

이어서 홈스테이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써 보겟습니다...